SK 김강민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리며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강민은 28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0-0이던 3회초 2사 1,2루서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금민철의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30m. 지난 23일 인천 LG전 이후 닷새만에 시즌 9호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 홈런으로 김강민은 지난 15일 인천 두산전 이후 이어가던 연속경기 안타 행진을 12경기로 늘렸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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