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이번 월드컵에서 명예 회복을 할까.
프랑스 대표팀이 28일(한국시각)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4대0으로 이겼다. 올리비에 지루가 2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는 스타드 드 프랑스서 열렸다. 전반 15분, 폴 포그바가 선제골을 넣었다.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6분에는 지루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마티유 발부에나의 도움을 마무리지었다. 후반 22분 로익 제미, 24분 지루의 골이 이어졌다. 모처럼 선보인 시원한 경기력이었다.
하지만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의 우승전망은 밝지 않다. 지역예선부터 고전의 연속이었다. 스페인에 밀려 플레이오프로 추락, 힘겹게 본선에 합류했다. 지난대회 본선 조별리그 탈락의 명예 회복이 절실한 대회다. 하지만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부터 "나는 현실주의자다. 우리보다 훨씬 강한 팀들이 많다.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기적일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일단 조별리그에서는 쉬운 상대를 만난다. 에콰도로 온두라스 스위스와 E조에 속해있다. 대진운이 좋다는 말을 듣고 있다. 과연 프랑스가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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