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아스널의 뒷문에 경쟁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노리치시티의 골키퍼 존 루디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책정한 이적료는 600만파운드(약 103억원)이다.
루디는 노리지치시의 주전 골키퍼로 2013~2014시즌 3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러나 노리치시티가 18위로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아스널이 적극적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스널은 루디가 뛰어난 잠재력으로 현재 아스널의 주전 골키퍼인 슈체스니를 위협해주길 바라고 있다. 주전 경쟁을 일으켜 뒷문을 더욱 강하게 잠그겠다는 벵거 감독의 생각이다.
이밖에 레딩의 골키퍼 알렉스 맥카시와 카디프시티의 골키퍼 데이비드 마샬 역시 아스널 영입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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