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36·맨유)와 프랑크 램파드(36·첼시)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유니폼을 입을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둘이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영국의 미러는 28일(한국시각) '퍼디난드가 QPR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레드냅 QPR감독이 그를 유혹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는 렘파드는 거취에 대해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QPR 이적이 유력한 대안 중의 하나로 떠오르는 듯 보인다.
이에 앞서 데일리스타는 '램파드가 QPR로 이적할 뜻이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1996년부터 5시즌 동안 웨스트햄에서 레드냅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었다. 데일리스타는 QPR로 이적할 경우 램파드는 약 6만파운드(약 1억350만원)의 주급을 받을 것이란 구체적 조건까지 전망했다. 현재 첼시는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는 램파드에게 1년 재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QPR은 25일 더비 카운트와의 승격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1대0으로 승리, 다음시즌 EPL로 복귀하게 됐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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