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걱정하지마."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은 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몸상태 회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들은 '수아레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는 리버풀 동료인 조던 헨더슨에게 문자로 월드컵 출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헨더슨은 "수아레스의 근황을 물으려고 메시지를 보냈다. 월드컵까지는 회복할 것이라는 답을 받았다"며 "수아레스는 파이터다. 우루과이가 펼칠 월드컵 1차전 코스타리카전이나 2차전 우리(잉글랜드)와의 경기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팀에 합류한 뒤 왼쪽 무릎 반월판이 손상되어 수술을 받았다.우루과이 대표팀 관계자는 "수아레스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수술 후 경과도 매우 좋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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