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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국가 권역별 별도의 서버를 준비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출시와 함께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의 언어가 제공되며, 향후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까지 지원 언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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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해외 법인별로 게임 운영 및 유저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SNS서비스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의 '서머너즈 워' 홍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문 버전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어권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일본에서는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출시에 앞서 입소문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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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정민영 PD는 "국내에서 거두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역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세계 모든 유저에게 사랑 받는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RPG 타이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