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가 6월 2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목 통증으로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등판하지 못한 다르빗슈가 다음 로테이션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목 통증으로 선발 일정을 거른 다르빗슈는 통증이 상당히 가라앉은 상황이다. MRI(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를 받았는데 뼈와 근육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르빗슈는 지난 3월에도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통증 부위에 마사지를 받았다는 다르빗슈는 29일 경기 전에 캐치볼을 하며 컨디션을 조정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2.35, 탈삼진 71개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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