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력단절 여성, 이른바 '경단녀'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한 각 업계의 일자리창출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KFC(www.kfckorea.com)는 매장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 '쉬프트 매니저(Shift Manager)'에 처음으로 주부사원을 공개 모집하며 오는 6월 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 선발된 주부사원은 1개월 간 매장 실습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정직원으로 선발되면 휴무 요일과 근무 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연 1회 성과급을 지급하며 4대 보험 적용, 퇴직금, 연차 휴가, 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 후생이 뒤따른다.
특히 주부사원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산전 휴직, 출산전후 휴가, 육아 휴직 제도 등을 폭넓게 지원하며 자녀 학자금 및 참고서, 이러닝(E-learning)과 어학 교육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42세 이하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채용 홈페이지(http://career.doosan.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KFC HR팀 담당자는 "지난 해 주부파트너를 모집한 데 이어 올해 복리후생을 강화해 정규직 주부사원을 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움직임에 부응해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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