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스포츠가 2014 프로야구 2라운드 평균시청률 결과 1위를 기록했다.
KBS N 스포츠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2라운드 평균시청률 1.264%를 기록해 SBS 스포츠(1.158%) MBC 스포츠+(1.131%) XTM(0.744%) 등을 제쳤다"고 밝혔다. 특히 KBS N 스포츠는 지난 5월 2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생중계 시청률이 2.446%, 분당 최고 시청률 3.924%(이상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해 올 시즌 스포츠케이블 4사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BS N 스포츠는 "지난 25일 대구 삼성-넥센 전에서 이승엽의 홈런 소식을 자사 이기호 캐스터의 멘트로 전해 들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순간 눈을 떴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국민타자 이승엽이 프로야구 흥행 몰이에 견인차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S N 스포츠는 2014시즌 프로야구 시즌부터 3D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 카메라, 전 구장 크레인 캠 등을 동원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KBS N 스포츠 관계자는 "프로야구 전반기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서 2라운드 시청률 1위와 올 시즌 최고 시청률 1위를 달성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 시즌 최고의 프로야구 중계 채널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중계를 약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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