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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은 '정글의 법칙'을 연출했던 이지원PD가 그 노하우를 살려 메트로폴리스로 무대를 옮겨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서울 촌놈'들이 무일푼으로 의식주를 해결해가며, 뉴욕을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펼치는 웃음과 감동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10부작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은 뉴욕이 배경이다.소방관들의 구급 활동을 리얼하게 다뤘던 '심장이 뛴다'는 7월 1일 종영된다.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수요일에서 토요일 오후로 자리를 이동해 '우리 결혼했어요'와 맞붙는다. 자극적이지 않은 무공해 육아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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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이같은 개편은 시청률 경쟁력 강화에 따른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광고 판매율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사측의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 SBS측 관계자는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방송사가 광고 수주도 중요한 거 아니냐. 광고 판매율이 갈수록 저조해 광고가 잘 될 프로그램들을 집중 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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