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익룡연기'
다비치 강민경이 일명 '익룡 연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장수원, 다비치 강민경, 애프터스쿨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한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강민경은 2011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기자로 변신했지만, 발연기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선루프를 열고 올라가 소리를 지르다 우는 장면은 일명 '익룡 연기'로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논란이 됐던 강민경의 '익룡 연기'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고, 이를 본 MC 김구라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익룡 연기'에 대해 커밍아웃하고 싶다. 그 장면은 내 생애 첫 드라마의 첫 촬영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 없이 '여주인공이 자동차 선루프를 열고 올라가 신 나게 소리 지르며 자유를 느끼다가 갑자기 슬픔이 북받쳐 오열한다'는 동작과 표정을 지시한 지문만 길었다"며 "게다가 촬영 시기가 1, 2월이어서 너무 춥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민경은 눈화장이 번진 채 오열하며 운전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원래는 눈물이 살짝 번지도록 화장을 했는데 극 중에서 엄마로 나온 이미숙 선배님이 직접 더 분장을 해주신 것"이라고 털어놨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민경 익룡연기, 진짜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다", "강민경 익룡연기, 계속 봐도 계속 웃겨", "강민경 익룡연기, 진짜 빵 터진다", "강민경 익룡연기, 장수원이랑 세트로 진짜 웃겼음", "강민경 익룡연기, 저렇게 예쁜데 완전 싫었을 것 같다", "강민경 익룡연기, 진짜 털털하게 다 말해서 예뻤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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