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8분쯤 용산구 남산 3호 터널에서 시청방면으로 가던 제네시스가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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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제네시스에 타고 있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54) 주한 레바논 대사가 부상을 당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끝내 사망했다. 또한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백모(53)씨 등 2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남산3호 터널 인근은 1시간 반가량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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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소식에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남산3호터널 차량 추돌 사고 요즘 안타까운 소식이 너무 많네요",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 차량 추돌 사고..뒤에서 갑자기 왜 박았을까요?", "주한 레바논 대사 차 남산3호터널서 전복됐다고 하네요. 정말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