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기숙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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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대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3시 19분께 중앙대학교 내 제2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와 주변 건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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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앙대 지상 12층, 지하 3층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7~9층 외벽 거푸집 작업 도중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7층 외벽 스티로폼에서 시작돼 8, 9층 외벽으로 번지면서 시커먼 연기가 주위를 뒤덮었다.
화재로 인해 당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등 126명이 대피했고, 인근 기숙사 등 다른 건물에 있던 학생 등도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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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출동한 소방대원 100여 명에 의해 약 20분 만인 오후 3시 38분께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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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중앙대 기숙사 화재, 정말 나라에 무슨 일이 나는 거야", "중앙대 기숙사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중앙대 기숙사 화재, 다친 사람 없기를", "중앙대 기숙사 화재, 요즘 유독 사고가 많은 것 같다", "중앙대 기숙사 화재, 다들 조심합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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