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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도 부상 그림자, 베르통헨, 뎀벨레 발목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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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빌모츠(오른쪽에서 두번째) 감독과 몸을 풀고 있는 벨기에 대표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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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벨기에도 부상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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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인 얀 베르통헨과 무사 뎀벨레가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훈련 중인 벨기에대표팀의 베르통헨과 뎀벨레가 나란히 발목을 다쳤다. 두 사람은 훈련장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이었다'며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3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베르통헨은 수비수, 뎀벨레는 미드필더다. 벨기에는 27일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5-1로 크게 이겼고 6월 1일 스웨덴, 7일에는 튀니지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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