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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송윤아는 수현 양에게 "'희망TV'의 최연소 출연자다. 고3이고 이제 19살이다. 고3이면 심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데 어떻게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에 다녀올 생각을 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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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조성하 역시 "제작진에게 제의를 받았을 때 딸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라며 "이 친구가 고3인데 고3이면 교육 현실상 어디를 간다라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물론 공부도 대학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공부라는 것이 뭘까 라고 생각해보니 어려운 친구들을 함께 만나고 오면 우리 수현이가 정말 크게 깨닫는 것이 있겠다 생각했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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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하 부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성하 딸, 아버지와 함께 값진 경험 한 듯", "고3인 조성하 딸, 이런 결정 쉽지 않았을 듯", "조성하 딸,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 "조성하, 딸을 위해 학부모로서 결정내리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