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위에화' 접촉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송중인 엑소(EXO) 멤버 크리스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자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의 소속사인 위에화(YUEHUA)와 접촉한 정황이 포착됐다.
30일 한 매체는 크리스 측이 위에화와 만남을 가진 사실을 제보 받고 확인한 결과 "크리스 어머니가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아직 소송이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크리스는 지난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크리스와 위에화 만남이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현재 크리스의 법률대리인이 지난 2009년 한경과 SM의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낸 법무법인 '한결'의 변호사인 점과 한경이 위에화 소속이라는 것. 이는 크리스가 한경과 비슷한 행보를 밟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크리스 위에화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SM 소송 후 위에화 계약하나", "크리스 위에화 접촉, 한경과 비슷한 행보 될 듯", "크리스 소송 초기인데 위에화 접촉 이른 듯?", "위에화 대체 어느 정도길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최대 규모다. 한경을 비롯한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다.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물론 직접 영화, 드라마도 제작하는 종합미디어 그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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