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김유나 결혼
가수 홍경민이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의 결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30일 홍경민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경민이 해금연주자 김유나(28)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금년 내 결혼 날짜를 잡기로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올해 2월 KBS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홀로아리랑' 녹화 시 김유나 씨가 해금연주자로 참여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라며,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김유나 씨 모습에 호감을 갖던 홍경민이 4월 초 프러포즈 송인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게 되면서,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 결정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경민의 예비신부 김유나 씨는 1986년 생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학창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해금신동'으로 불리는 김유나 씨는 국립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을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풀림 앙상블, 팀 아이렌, 스톤재즈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홍경민 김유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경민 김유나 결혼 공식입장이 늦어진 이유는 뭘까", "홍경민 김유나 결혼, 홍경민 노총각 딱지 뗀다", "홍경민 김유나 결혼, 10세 연하 이상형 만났네", "홍경민 김유나 결혼, 홍경민의 적극적인 대시가 성공했네", "홍경민 김유나 결혼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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