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이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지난 28일 한국-튀니지와의 평가전 결과를 곧바로 전해들었다. 한국의 0대1 패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튀니지전은 평가전이었고, 분위기에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월드컵은 다르다. 프랑스에 있을 때 한국팀과 맞붙은 적이 있다. 많이 뛰고, 멈추지 않는 팀이었다. 결코 쉬운 팀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벨기에는 1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스웨덴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5대1로 대승했지만, 방심하지 않고 있다. 강한 압박과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빌모츠 감독은 "선수들간에 좋은 호흡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압박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브라질월드컵 H조 최종전 상대인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데 브루잉(볼프스부르크), 케빈 미랄라스(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등이 건재하다. 이번 대회 최강 전력으로 무장했다.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27일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선 루카쿠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대1로 대승했다. 1일 스웨덴, 7일 튀니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브라질에 입성한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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