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이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지난 28일 한국-튀니지와의 평가전 결과를 곧바로 전해들었다. 한국의 0대1 패배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Advertisement
"튀니지전은 평가전이었고, 분위기에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월드컵은 다르다. 프랑스에 있을 때 한국팀과 맞붙은 적이 있다. 많이 뛰고, 멈추지 않는 팀이었다. 결코 쉬운 팀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벨기에는 1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스웨덴과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5대1로 대승했지만, 방심하지 않고 있다. 강한 압박과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빌모츠 감독은 "선수들간에 좋은 호흡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압박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국의 브라질월드컵 H조 최종전 상대인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케빈 데 브루잉(볼프스부르크), 케빈 미랄라스(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등이 건재하다. 이번 대회 최강 전력으로 무장했다.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27일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선 루카쿠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대1로 대승했다. 1일 스웨덴, 7일 튀니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브라질에 입성한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