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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의 방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께 출연 중인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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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때 이서진은 주인공이었고, 나는 오디션에 떨어져서 '공포택시' 단역 택시기사2를 연기했다. 훅 지나가는 역이었다"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친하게 지내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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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광규는 집들이 내내 투덜대는 이서진을 향해 "이서진 많이 컸다. '공포택시'때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도 모르던 애가 많이 컸다"라고 말했고, 이에 발끈한 이서진은 "본인은 뭐 (연기에 대해) 잘 아셨나 보다. 나도 같이 오디션 본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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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광규는 "나는 영화 '황산벌' 오디션도 떨어진 사람이라 (이준익 감독이) 상관없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을 보이자, 류승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출연한 '황산벌' 오디션도 떨어졌느냐. 배우 한다는 사람이 다 출연했는데?"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여 김광규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김광규는 류승수와는 2005년 '너는 내 운명'에 마을 노총각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이서진 류승수 옥택연 등장에 "나혼자산다 이서진 류승수가 김광규와 이 전에도 같이 작품을 했었군요", "나혼자산다 재방송은 언제 하나요?", "나혼자산다 이서진 류승수 김광규가 다 함께 영화에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나혼자산다 재방송, 빨리 보고 싶어요", "나혼자산다 이서진 류승수 김광규가 함께 찍은 작품은 없나요? 엄청 친해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