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더국이란 뭐길래? 조영구 유경미 아나, 알쏭달쏭한 북한 단어에 '멘붕'
뜨더국이란 뭐길래? 조영구 유경미 아나, 알쏭달쏭한 북한 단어에 '멘붕'
방송인 조영구와 유경미 아나운서가 북한말 퀴즈에 당황했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가수 전효성의 진행으로 국진팀과 경규팀으로 나누어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아이들의 두 번 대결에 이어 각 팀의 대표로 국진팀 조영구와 경규팀 유경미 아나운서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에게는 북한말 퀴즈가 주어졌다.
이에 문제 출제자 전효성은 "북한말 중 뜨더국은 우리말로 무엇일까요?"라며 문제를 냈다. 그러나 처음 들어본 단어에 조영구와 유경미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 채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참 생각에 빠져있던 조영구는 "뜨더? 뜨더국?? 뜯어??? 뜯는다?"라고 연상한 뒤 "수제비를 말 하는 것 아니냐"고 정답을 말했고, 뒤늦게 정답을 알아챈 유경미 아나운서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뜨더국에 "뜨더국이 뭔가요?", "뜨더국이 수제비라고 하네요", "뜨더국이 바로 수제비. 너무 웃기네요", "뜨더국, 정말 북한 단어는 어렵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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