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향후 10년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현장투쵸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결과, '무한도전'의 리더로 결정됐다.
유재석은 당선 직후 "나를 지지해 준 많은 시청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시청자 여러분들을 때로는 부모님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해 웃겨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 지난 9년 간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우리도 없었을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무한도전'도 없었을 것, 향후 10년의 '무한도전'도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17일 19일 사전 투표에 이어 22일 본투표가 이뤄졌으며, 온오프라인에서 45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투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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