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잘 넘겼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했다.
1회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타자를 잡아내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1번 조지 해리슨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불안한 출발을 한 류현진은 이내 안정을 찾았다. 2번 닐 워커를 3루수앞 땅볼로 병살타를 유도했으나 2루에서 공을 잡은 2루수 디 고든이 1루로 공을 던질 때 공이 글러브에서 빠지며 1루에선 세이프. 이때 피츠버그에서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2루에서의 아웃은 그대로 인정됐다.
3번 앤드류 매커친과는 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91마일(146㎞)의 직구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4번 가비 산체스도 91마일의 직구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19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14개였다. 직구 13개, 커브 3개, 체인지업 3개를 던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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