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프리스타일러 JK전권(25, 본명 전 권)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프리스타일 대회 'F3 세계 축구프리스타일 대회(이하 F3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동양인이 이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오르게 된 것은 최초다. 6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F3 대회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축구프리스타일 연맹(이하 F3)에서 주최한다. F3는 축구계로 놓고 보자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같은 격이다. 전권은 이미 지난 2012년 레드불 세계 축구프리스타일 대회에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바 있다.
전 권은 "세계랭킹 16위권의 선수들이라면 실력 차이는 종이 한 장에 불과하다. 선수 모두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는 총 3명이다. 전 권을 비롯해 스웨덴의 팔레, 오스트리아의 마틴 스코프가 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가장 권위있는 대회답게 전세계의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년도 레드불 세계 프리스타일 대회 우승자인 시모(폴란드)를 비롯해 브라질의 페르지뉴, 영국의 앤드류 등 세계랭킹 1위부터 16위까지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없다. 전 권은 "(출전 선수 중) 한국 선수가 없다는 것이 한국 프리스타일 1세대로서 아쉬움이 든다. 후에는 후배들이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