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1일(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팀의 12대2 대승을 이끈 것에 미국 언론도 호평했다.
이날 다저스-피츠버그전을 중계방송했던 FOX스포츠는 류현진의 위기관리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예전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에릭 캐로스는 이날 해설자로 나서 "류현진이 10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득점권 위기에서 실점을 막는 위기관리능력이 좋았다"면서 "7번의 득점권 타석에서 1개의 안타만을 맞았다"라고 평했다.
류현진은 이날 12점을 뽑아준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6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2실점하며 시즌 6승째를 챙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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