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현수가 팀 최다 경기 연속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1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1회말 첫타석에서 롯데 선발 옥스프링으로부터 깨끗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김현수는 지난 5월5일 잠실 LG전부터 22경기 연속안타를 때려냈다.
22경기 연속안타는 김광림(1987년) 김동주(2002년) 오재원(4월29일∼5월29일) 등 3명이 기록한 두산의 최다 경기 연속안타 기록인 21경기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두산은 민벙헌도 전날까지 21경기 연속안타를 치고 있어 둘의 연속경기 안타 대결도 주목받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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