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대형이 역대 7번째로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이대형은 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회말 공격 때 도루를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로 출루한 이대형은 2루를 훔치면서 올시즌 10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해낸 순간이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7번째 기록이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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