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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대형,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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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루서 우전 안타를 친 KIA 이대형이 김창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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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대형이 역대 7번째로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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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은 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회말 공격 때 도루를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안타로 출루한 이대형은 2루를 훔치면서 올시즌 10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해낸 순간이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7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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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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