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쳤던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맞으며 대패했다.
두산은 31일 잠실 롯데전서 무려 29개의 안타를 맞고 1대23으로 패한데 이어 1일에도 18안타를 맞고 5대14로 크게 졌다.
선발 노경은은 5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10안타 9실점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5연패에 빠졌다. 경기후 두산 송일수 감독은 "초반부터 안좋은 상황이 왔는데 스스로 이겨내야하기 때문에 5회까지 던지게했다"면서 "구위는 나쁘지 않고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 빨리 연패를 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노경은의 부활을 바랐다.
이어 송 감독은 팬들에게도 사과했다. "팬들께서 많이 오셨는데 이틀 연속 좋지 않은 경기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면서 "내일 잘 쉬고 다음주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