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쳤던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맞으며 대패했다.
두산은 31일 잠실 롯데전서 무려 29개의 안타를 맞고 1대23으로 패한데 이어 1일에도 18안타를 맞고 5대14로 크게 졌다.
선발 노경은은 5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10안타 9실점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5연패에 빠졌다. 경기후 두산 송일수 감독은 "초반부터 안좋은 상황이 왔는데 스스로 이겨내야하기 때문에 5회까지 던지게했다"면서 "구위는 나쁘지 않고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 빨리 연패를 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노경은의 부활을 바랐다.
이어 송 감독은 팬들에게도 사과했다. "팬들께서 많이 오셨는데 이틀 연속 좋지 않은 경기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면서 "내일 잘 쉬고 다음주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