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영입에 일가견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음 타깃을 정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포를란, 세르히오 아게로, 라다멜 팔카오, 디에고 코스타 등 매년 특급 공격수를 배출했다. 올시즌 만든 코스타는 다음시즌 첼시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대체 공격수가 필요하다. 루카쿠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루카쿠는 매년 임대로 떠나면서도 많은 득점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그러나 첼시는 루카쿠를 복귀시키기 보다는 팔려고 하고 있다. 이적료만 맞는다면 이적까지 큰 문제는 없다. 첼시는 일단 25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좋지 않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능한 적은 이적료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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