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6~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이 열리는 가운데, 지난 30일까지 마감된 사전 참가 신청에서 무려 4000여명이 접수를 마쳤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FIFA 온라인 3'의 PC 온라인게임 3종목과 '포코팡', '윈드러너', '다함께 붕붕붕'의 모바일게임 3종목이 펼쳐지는데, 4000여명이 몰려들며 일부 종목의 경우 경쟁률이 30대1에 이를 정도였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은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세대와 가족이 게임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체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처음으로 열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종목과 큰 규모로 열리는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의 사전 참가 접수는 지난 30일로 마감됐지만, 모든 종목에 현장 참가로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대회 당일 용산 아이파크몰을 찾는 가족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경우 '다(多)킬 쟁탈전' 프로그램이나 'FIFA 온라인 3'의 '대결, 한국 전설 vs 2014 한국' 프로그램이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기본덱으로 3연승 도전', '포코팡'의 '최고 점수 기록전', '다함께 붕붕붕'의 '붕붕붕 페스티벌', '윈드러너'의 '배틀 윈드러너' 프로그램 등은 현장 접수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각종 혜택도 많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카드팩과 'FIFA 온라인 3'의 선수팩 같은 게임 상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캠핑 용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참가상이 주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에서는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현장 참여 안내, 종목 별 상세 내용 등의 자세한 사항을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e-sports.or.kr/2014festival)에서 안내하고 있다. 사전 접수 참가 당첨자들에게는 별도로 참가 안내를 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국장은 "'2014 e스포츠 가족 페스티벌'에 보내주신 관심과 뜨거운 사전 참가 접수 열기에 깊이 감사드린다. 자녀와 함께 게임으로 소통을 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며 "다양한 현장 접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니 사전 참가 접수를 하지 못하셨더라도 페스티벌 당일 현장에 내방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