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부천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승점 14점(4승2무5패·골득실 0)의 부천은 안양(골득실 -2)을 골득실로 제치고 6위로 뛰어올랐다. 강원은 올시즌 홈경기 최다관중(3066명) 앞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부천은 후반 33분 호드리고와 후반 42분 이제승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충주 험멜과 광주FC는 1대1로 비겼다. 시작은 광주가 좋았다. 전반 21분만에 이종민의 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홈팀 충주는 후반 18분 박요한의 패스를 받은 이완희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31일 경기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고양 HiFC와 0대0으로 비겼다. 대전은 개막전 패배 후 이날까지 무패행진을 11경기(9승2무)로 늘렸다. 대전은 2004년, 2007년에 세운 구단 최다 무패기록 10경기를 경신했다. 승점 29점을 기록한 대전은 고양, 강원(이상 승점 16)을 멀찍이 따돌리고 챌린지 선두를 달렸다. 고양은 3경기 무패행진(1승2무)을 이어갔다.
수원FC는 '경기도 라이벌' FC안양에 3대1 완승을 거뒀다. 4경기 무승(2무2패)의 수렁에 빠졌던 수원FC는 전반 7반 정민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38분 임성택, 후반 41분 박종찬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안양은 전반 40분 펠리피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안양은 최근 5경기서 1승4패의 부진에 빠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