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지난 31일 넥센전에서 승리하면서 이날 SK에 패한 한화를 잡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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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만난 LG 양상문 감독은 "꼴찌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제 시작이다. 한단계씩 차분히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4대8로 패했고, 한화가 SK에 설욕을 하면서 하룻만에 다시 꼴찌로 내려앉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넥센과의 주말 3연전도 1승2패로 또 다시 뒤지게 됐다.
양 감독은 "넥센과의 경기는 잘 안 풀리는 경향이 있다. 다음부터는 좀 더 편안하게 경기하도록 잘 준비시키겠다"고 말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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