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영건' 로멜루 루카쿠의 다음시즌 거취를 놓고,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고민하고 있다.
1일 영국 대중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무리뉴 감독이 코스타의 파트너로 레미, 루카쿠, 보니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라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유럽 소식통들은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올시즌 최다득점자 디에구 코스타와 3500만파운드 이적계약에 합의한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데일리스타는 '첼시가 코스타와 발을 맞출 공격수를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스완지시티에서의 첫시즌에 25골을 터뜨린 보니, QPR에서 14골을 기록한 로익 레미와 함께 임대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벨기에 대표팀의 주포로 자리잡은 영건 루카쿠를 놓고 저울질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날 영국일간 익스프레스지는 '첼시가 루카쿠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를 검토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 경우 코스타와 루카쿠가 팀을 맞바꾸는 효과다. 익스프레스는 '루카쿠가 동의할 경우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를 라리가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다'고 썼다. 지난 2년간 웨스트브롬위치와 에버턴에서 총 32골을 몰아치며 성공적인 임대 신화를 쓴 루카쿠를 또다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임대보내는 것에 대해 무리뉴 감독이 심적 부담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루카쿠는 벨기에대표팀에서도 룩셈부르크전 해트트릭에 이어 1일 스웨덴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루카쿠의 자존심을 위해서도 스페인리그 리딩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다. 첼시는 루카쿠의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루카쿠는 벨기에언론 뉴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첼시와 2년 계약이 남았다. 세계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다"며 잔류 희망을 밝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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