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 스타팬클럽에서 '용산쪽방촌'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분들에게 쌀과 라면을 기부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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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에 있는 용산쪽방촌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2평 남짓한 쪽 방 에서 살고 있는 곳으로 환경이 매우 취약한 곳이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날 봉사는 봉사자들이 쌀 830kg과 라면 2600개를 에코백에 담아 직접 쪽방촌 독거 노인 분들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위로하는 뜻 깊은 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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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쪽방촌 봉사활동에는 EXO박찬열 팬클럽(CHANYEOL CHINESE UNION), 신화팬클럽(SUPPORT for ANDY), 임창정 팬클럽(빠빠라기), 윤두준 팬클럽(러비보이), 일본 인디밴드 키류 팬클럽에서 참여,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서울 대도시에 이렇게 환경이 열악한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앞으로도 쪽방촌에 자주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류열풍으로 스타들의 콘서트와 행사들이 많아지면서 스타들과 팬클럽에서 기부하고 봉사하는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와 팬클럽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더 많은 기부와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면 더 없이 바람직할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