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에서 화려한 솔로로 변신에 성공한 '모태 베이글녀' 전효성이 타이틀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무대에서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방영한 SBS '인기가요'에서 전효성은 본인의 첫 솔로곡 'Good-night Kiss'를 열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효성은 평소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탄력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는 만큼, 'Good-night Kiss' 무대 또한 매끈한 몸매를 부각시킨 매혹적인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이날 무대의 백미는 단연 '여신'이 강림한 듯한 올 화이트 컬러 무대 의상이었다. 타이트한 화이트 티셔츠와 마찬가지로 순백의 숏 팬츠를 매치한 '원조 베이글녀' 전효성은 화려한 팔찌와 목걸이를 포인트로 착장해 센스 있는 무대 의상을 선보였으며, 올 블랙 컬러의 백업 댄서들 사이에서 마치 한명의 '천사'처럼 돋보이기 충분했다.
귀를 살랑이는 매력적인 보컬과 짜임새 있는 안무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전효성의 'Good-night Kiss' 무대가 끝나고 네티즌들은 "전효성 황금몸매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들을수록 중독되는 노래 굿나잇 키스! 오늘 의상 선택 또한 퍼펙트", "전효성 무대 보고 '여신 강림' 한 줄 알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KBS1 '고양이는 있다'에 '볼매 캐릭터' 잡지사 기자 '한수리'역으로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양이는 있다'는 전효성의 두번째 정극 연기 도전으로, 전효성은 이미 지난 4월 초 종영한 OCN 드라마 '처용'에서 상큼 발랄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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