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내프로야구 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런앤런 10회차 게임에서 1만명이 넘는 무더기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일 오후 5시 열린 국내프로야구(KBO) 두산-롯데, 넥센-LG, 한화-SK, KIA-NC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0회차에서 무려 1만953명이 적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5만3211명이 참가한 이번 회차에서 4경기 8개팀의 최종 점수대와 홈런의 유무를 모두 맞힌 9명의 야구팬은 각각 1954만9590원의 적중금을 받게 된다. 2등은 모두 180명으로 24만1450원을 받게 되며, 3등(1688명)과 4등(9076명)에게는 1만2880원과 4790원이 돌아간다.
이번 회차에서는 런앤런 게임 적중의 최대 관건인 홈런의 유무에서 4경기 모두 홈런이 터지며 타고투저를 정확히 예측한 야구팬들에게 적중의 기쁨을 선사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게임에 참가한 5만여 명 중에 무려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적중에 성공하며 뛰어난 분석실력을 뽐냈다"며 "여전히 타고투저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올 시즌의 경향을 감안한 분석이 적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적중에 성공한 야구팬들은 2014년 6월2일부터 2015년 6월 1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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