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선생이 별세했다.
지난 25일 우현의 장모로 알려진 소설가 곽의진이 향년 68세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27일 발인 했으며, 고인의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갑작스럽게 타계한 고인의 추모제에서는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지난 22일 방송 SBS '자기야-백년손님' 영상을 유족과 지인들이 함께 지켜봤다.
고인은 사망하기 3일 전 서울 상경기를 찍었고, 이것이 마지막 촬영이 됐다.
곽의진 선생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으며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1995년 진도로 귀향, 자운토방에서 집필 활동을 해온 선생은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현 장모 곽의진 선생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현 장모 곽의진과 프로그램 출연해 너무 다정해 보였다", "우현 장모 곽의진,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 놀랍다", "우현 장모 곽의진, 사위사랑 보기 좋았는데", "우현 장모 곽의진 갑작스러운 별세에 가슴 뭉클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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