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4)가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5회 '넌 나의 봄이다'에서 나나는 룸메이트 홍수현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나나와 홍수현은 "심심하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나나는 "남자 이야기라면 무조건 재미있을 것"이라며 홍수현의 연애사를 궁금해 했다.
나나는 홍수현에게 "제일 오래 만난 사람이 몇 년 정도냐"고 물었고 홍수현은 "나는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다. 3년까지 만났다"고 답했다.
나나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는 "나이는 상관없다. 위로 스무 살, 아래로 네 살까지 괜찮다. 성인이면 누구나 사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떻게 일만 하면서 사느냐. 사랑도 하고 친구도 만나야 행복하지"라며 인생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이날 나나는 "멤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이소라의 질문에 서강준을 꼽은 뒤 "성격만 잘 맞으면 사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는 연예인 11명이 쉐어하우스에 살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으로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찬열, 박봄, 조세호,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 나나가 출연한다.
한편, 룸메이트 나나 연애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쿨하네", "룸메이트 나나, 위로 20살?", "룸메이트 나나, 위로 너무 많이 보는 거 아냐?", "룸메이트 나나, 매력넘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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