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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장모 곽의진 선생 별세, "마지막 촬영 참 행복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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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장모상, 곽의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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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을 당한 배우 우현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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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우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선생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우현은 "장모님이 방송에 사위와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하셨다. 방송 나오는 날만 기다리셨는데"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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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로 상경하시는 장면을 너무 행복하게 찍으셨는데, 그리고 3일 후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참 행복해하셨는데 그 장면이 눈에 선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모와 함께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고 있던 우현은 마지막 촬영이 된 서울 상경기의 방송이 꼭 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가족들이 장모님의 뜻은 행복하게 찍었던 방송들이 나가는 것이다라고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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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우현의 장모로 알려진 소설가 곽의진이 향년 68세 나이로 별세했다. 27일 발인 했으며, 고인의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이에 곽의진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의진 별세, 우현 심경 매우 슬플 듯",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함께 방송출연 추억 만들었네요",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마지막 모습 방송에서 볼 수 있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생전 행복한 마지막 촬영이라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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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의진 선생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으며 전남매일에 장편소설 '부활의 춤', 문화일보에 '꿈이로다 화연일세'를 연재했다. 1995년 진도로 귀향, 자운토방에서 집필 활동을 해온 선생은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전남문화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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