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극 '사랑만할래'가 첫 선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사랑만할래' 1회는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잘 키운 딸 하나'가 2013년 12월 2일 첫방송됐을 때 5.8%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다. 특히 일일극 주시청층인 60대 이상 여성에게서 30%의 지지율을 얻어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사랑만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하준 임세미 이규한 남보라 윤종훈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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