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준비를 선언한 소치올림픽 여자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재차 웅대한 목표를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3일(한국시각) 게재된 러시아 매체 '이멘노'와의 인터뷰에서 올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아직 우승해보지 못한 대회에서 다 이기고 싶다"면서 "이번 세계선수권, 유럽 선수권, 그랑프리 시리즈 등 가능한 한 많은 대회에서 승리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소트니코바는 2일 러시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5일 이탈리아 아이스쇼가 끝나는 대로 귀국해 6월 중순부터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새 프로그램은 음악과 안무 모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앞으로 가능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바로 다음달 열린 2013년 일본 사이타마 세계선수권에는 불참했다.
당시 러시아 피겨연맹이 "소트니코바의 훈련 사이클이 소치 대회에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므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불참 사유를 밝혔다.
국제피겨연맹(ISU) 2014~2015시즌은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로 시작된다.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랑프리 파이널'로 그랑프리 시리즈가 일단락되고 내년 1월 스웨덴 스톡홀름 유럽 선수권, 2월 서울 4대륙 선수권을 거쳐 3월 중국 상하이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시즌이 마감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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