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2014~2015시즌에 입고 뛸 홈-원정 유니폼을 2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단체 사진엔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푸른 색 골키퍼 홈유니폼을 입고 앞장선 가운데 호날두, 사비 알론소, 세르히오 라모스가 흰색 홈 유니폼을 입고 왼쪽에 자리잡았다.
반대편엔 마르셀로,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가 핑크색 원정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두 유니폼 모두 사전에 유출된 사진으로 알려졌던 것으로 원정 유니폼에 대해선 여전히 말이 많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일 이 유니폼을 소개하면서 "애니메이션 핑크 팬더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고 비꼬기도 했다.
제작업체인 아디다스는 깔끔한 흰색 홈유니폼에도 상의 뒷면과 바지에 핑크색 라인을 넣어 핑크색을 비중있게 다뤘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핑크색 유니폼을 시즌 개막 직전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에서 열리는 세비야와의 유러피언 슈퍼컵(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유로파 리그 우승팀의 대결)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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