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하차
이영돈PD가 '먹거리 X파일'에서 하차한다.
이영돈PD는 지난 5월29일 채널A '먹거리 X파일' 방송 말미 "오늘 이 자리가 '먹거리 X파일' MC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며 하차함을 밝혔다.
이어 이영돈PD는 "그동안 먹기리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며 여러분과 함께 분노했고 또 착한 식당, 착한 먹거리에 함께 환호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 어린 질책 감사드린다. 우리 사회에 불량 먹거리, 착한 식당이 있는 한 '먹거리 X파일'은 계속될 것"이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먹거리 X파일' 전임 진행자인 이영돈PD는 5월31일자로 채널A를 퇴사했으며, 후발 주자로 김진 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2010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한 김진 기자는 채널A 개국과 함께 방송 기자 및 앵커로 활동해 왔으며 2013년 7월부터 월-토요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시사 프로그램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 진행을 맡아왔다.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하차 소식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여러사람 죽이고 떠나네",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김진 기자가 프로그램 제대로 잡아주길",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재밌긴 재밌었는데",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이제 잘못된 방송 하지 말길",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벌집 아이스크림 보고 어이없었는데",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매도시키는 방송 그만 멈추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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