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세르히오 아구에로(26·맨체스터시티)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아구에로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3일 메시가 아구에로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생일 케이크는 메시가 아구에로의 생일(6월2일) 축하를 위해 깜짝 파티를 열면서 준비한 것. 아구에로는 깜짝 놀라면서도 감사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르헨티나 팬커뮤니티에는 "둘다 하나도 변한 게 없다"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사진도 올라왔다. 다름 아닌 소년시절의 메시가 '절친' 아구에로를 위해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지금보다 더욱 에너제틱하고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메시와 아구에로는 유소년기부터 붙어다닌 '영혼의 친구'으로 유명하다. 스페인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와 아구에로는 정말 좋은 친구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두 사람의 아이인 티아고와 벤자민도 절친"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여러 차례 바르셀로나 수뇌부에 아구에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표명한 바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신임 감독 루이스 엔리케도 아구에로의 영입에 나섰지만, 맨체스터시티 측은 팔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브라질월드컵을 겨냥해 맹훈련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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