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수려한 자연경관 및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미가 조화된 아름다운 나라로 전 세계에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서울을 남북으로 차단하듯 차가운 콘크리트 구조물의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들은 한강변을 동서로 길게 잇는 외관의 획일적인 단조로움으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앞으로는 아파트 조성 및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획일적인 경관을 벗어나 창의적인 도시 만들기가 시도된다. 지난 2012년 국토해양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발코니를 활용한 아파트 입면의 다양한 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05년 합법화된 발코니 확장을 개선하기 위해 발코니를 층별로 다른 위치에 계획하거나 일부 개방형 발코니를 설계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BCM종합건축사사무소는 특허 받은 '아파트 건물의 베란다식 발코니 시공구조'를 통해 새로운 아파트 문화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BCM종합건축사사무소 이종진 대표는 "특허 받은 아파트로 전세대의 펜트하우스화를 겨냥하고 있다. 친환경성을 강조한 게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발코니 공간 활용을 역발상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정원과 텃밭을 가꿔 채소를 수확할 수 있고 미니풀장을 두어 나만의 레저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기존 아파트의 경우 획일적인 낮은 층고와 공간의 위계가 없었던 반면에 BCM종합건축사사무소의 아파트는 다양한 공간구성이 가능해 높은 천정고를 이용한 개방적인 거실 및 전면 채광면적 극대화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1.8m이하로 설치해 면적에서 제외되는 다락방 공간은 잔여공간을 살리는 실용성과 효율성으로 입주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다락방과 발코니의 확장으로 인해 실 거주면적이 극대화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형 아파트의 중형 아파트화가 가능하다.
한편 이 대표는 "최근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BCM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이러한 층간소음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며 층간에 소음차단제, 거실과 다락방 사이에 흡음제와 소음차단제를 사용하고 층별로 엇갈리듯 발코니를 다른 위치에 두거나 구조의 방향을 달리하는 등의 시공을 통해 층간소음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BCM종합건축사사무소의 아파트는 입주자들에게는 '안락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행인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BCM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도할 새로운 주거문화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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