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배우 손예진과 설리의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3일 영화 '해적' 측은 "명나라 황제가 하사한 국새를 고래가 삼켜 버렸다니"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시작으로, 국새를 찾아 천하를 얻기 위한 산적과 해적의 대결은 이야기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1차 예고편과 함께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두 여배우가 눈에 띈다. 생애 최초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여월 역의 손예진은 현란한 검술 동작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조선 바다 최고의 여자 해적 여월로 변한 그녀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한 해적단 미모의 검은 진주 흑묘 역의 설리 역시 손예진 못지 않은 강렬한 눈빛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돌그룹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그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적'의 손예진과 설리의 모습에 "해적 손예진 설리 미모대결 볼만할 듯", "해적 손예진 설리 여신들이 여전사로 거듭나나", "해적 손예진 설리 두 사람의 액션 역시 기대된다", "해적 손예진 설리 매력포텐 터진다", "해적 손예진 설리 비교불가능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손예진, 설리 외에도 개성파 산적단 장사정 역의 김남길, 해적단의 갑판장 용갑의 신정근, 해적단 젊은 파수꾼 참복 이이경, 산적으로 이직한 전직 해적 칠봉 역의 유해진, 육식파 땡중 스님 박철민, 무대포 지리산 반달곰 산만이의 조달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영화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2014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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