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의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데뷔 1년 만에 모두가 주목하는 빅스타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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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6월 4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전을 통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의 시간이 지났다.
1년 사이에 벌써 두 차례 이달의 선수상(내셔널리그)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4일 푸이그가 5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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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현재 타율 3할9푼8리, 출루율 4할9푼2리로 내셔널리그 1위를 마크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루키상을 동시에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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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이번 시즌 지난 한달 동안 28경기에 출전, 43안타로 팀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 기록을 세웠다. 또 25타점, 장타율 7할3푼1리, 8홈런을 기록했다.
또 5월 한달 동안 12경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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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이날 발표된 2014년 올스타전 팬투표 중간 집계에서도 외야수 부문 1위로 뛰어올랐다. 총 93만5276표를 받았다. 5위(지난번 발표)에서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왔다.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64만7826표)는 1루수 부문에서 1위를 마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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