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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캐주얼 슈즈 브랜드, '캐터필라(Caterpillar)'는 올 시즌 보헤미안 룩을 살려주는 '재즈민 샌들'을 선보였다. 플립플랍형 샌들에 흔히 술장식으로 알고 있는 '프린지' 디테일과 가죽 매듭 장식이 더해져 경쾌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럽고, 샌들 뒤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 편하다. 챙이 넓은 모자와 편안한 소재의 원피스에 매치하면 돋보이는 여름 보헤미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샌들 가격은 12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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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발의 형태를 편안하게 잡아줘 샌들 밑창으로 각광받고 있다. '로버스'는 최근 캐주얼한 코디에 어울리는 샌들, 하바나 시리즈를 내놓았다. 샌들 중창에 가벼운 코르크 소재를 적용하고 뒷꿈치 부분에는 쿠션을 삽입해 편안함을 살렸다. 도트 패턴으로 귀여움을 강조했고 버클 장식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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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많은 장마철에 특히 인기가 좋은 고무 소재 '젤리 슈즈'는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레인 부츠로 잘 알려진 슈즈 브랜드 '락피쉬'에서는 최근 부드러운 PVC 소재의 '베키 샌들'을 선보였다. 산뜻한 파스텔 톤 샌들에 리본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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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용 스포츠 샌들도 패션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최초로 '스포츠 샌들'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아웃도어 브랜드 '테바(TEVA)'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유니버셜 샌들'을 선보였다. 테바 샌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나일론 앵클 스트랩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패턴을 입혀, 캐주얼 패션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다. 브랜드 고유의 기술이 접목돼 트래킹,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