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습기를 놓는 가정이 많아졌다. 점점 더 습해지는 여름 날씨 때문이다.
급격한 한반도 기후 변화로 지난 5월 한달 동안 이마트 제습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배가 넘는 120%를 나타냈다.
이마트는 제습기 물량을 지난해 대비 2배 더 많이 준비해 25만5000원부터 6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는 제습 용량이 대형화되고 제균 기능과 신발건조키트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자체 상표 제습제도 처음으로 출시했다. 2배 빠른 제습제 8,900원, 2배 많은 제습제 9,900원 등이다. 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도우미들이 다양한 종류의 제습기와 제습제를 소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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