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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의 장식에 따라서 여러 버전이 출시됐으며, 선글라스의 앞부분과 다리 부분에 각각 다른 모양과 면적으로 장식돼 있어 다양한 컬러와 함께 구매자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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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베르사체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패션으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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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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