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지단'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가 한국의 단조로운 전술을 꼬집었다.
페굴리는 5일 루마니아와의 친선경기(알제리 2대1 승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났다. 페굴리는 "많은 한국 선수들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을 봤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따끔한 일침도 잊지 않았다. 페굴리는 "한국은 매 경기 같은 전략을 사용한다"면서 홍명보호의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지적했다.
제네바(스위스)=김장한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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